스톤힐등촌’이 조합원을 모집 하고있다. 해당 단지는 지난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개정된 주택법을 통해 신속하게 지구단위접수를 완료, 향후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. 전용면적 49㎡, 59㎡, 84㎡ 등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고 3.3㎡당 공급가가 2,200만원대로 책정됐다. 서울 9호선 등촌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이용 시 여의도까지 10분대, 강남까지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. 공항대로,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신월여의지하도로를 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18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. 추후 강북횡단선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예정이다. 목동과도 인접해 있어 목동 일대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. 강서 지역 초ᆞ중ᆞ고가 인근에 밀집해 있다.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조명, 가스, 난방, 엘리베이터 호출, 차량통제 등이 가능하고 단지 내 휴게시설, 중앙광장 수경시설, GX룸, 피트니스,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. 사업지 주변으로 봉제산, 우장산 산책로, 백석근린공원, 서울식물원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2022년에는 77,299㎡ 규모의 등마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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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톤힐 등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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